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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

작정하고 스캔들

총 3권 미완결

|  1 권 무료


김동혜

누보로망

2018-12-27 15:09:35


"“뭐? 가장 결혼하고 싶은 남성 1위인 오성그룹의 후계자가 평범녀에게 차였다고?”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초대형 스캔들의 장본인은 무존재감의 극치, 무명의 보석 디자이너 나수지. 우연히 오성백화점 사장 오제일의 연애 스캔들에 휘말리며 그의 구 여친 위장 연애 계약을 맺게 되는데……. 아슬아슬 살 떨리는 초긴장 위장 연애는 두 사람의 눈빛에 스파크가 튀면서 더욱 위험해진다. 결국 먼저 계약 위반을 하는 오제일. “우리 앞의 수식어 다 빼고 진짜로 사귑시다!” 과연 두 사람은 가짜 연애 말고 진짜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 <본문 中> “어때요, 이왕 스캔들이 터진 마당에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는 게?” 제일이 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수지의 귓가에 속삭이듯 말했다. 큰 눈을 깜빡깜빡하며 수지는 제일의 말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귓바퀴가 달아오르게 왜 이렇게 가까이 다가와 얘기하는지도 모르겠다. “저보고 당신을 찬 구 여친 역할을 맡으라는 거예요?” “당신도 싫지 않을 것 같은데? 그 반지를 보며 꿈꾸는 표정을 하는 걸 보면 꽤나 바라던 게 아니었던가요?” “꿈꾸는 거야 자유죠.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요.” “지금쯤 서울에서도 이미 기사가 떴을 텐데, 다시 생각해 봐요.” “이 무슨 대국민 애정 사기극인가요? 당장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하겠어요.” “진심인가요?” “당연하죠. 앞길 창창한 꽃다운 처녀 혼삿길 막을 일 있어요?” 수지는 흥분해 빨갛게 물든 입술을 잘근 깨물더니, 대들 듯 제일의 제의를 거부했다. 물론 그녀 인생에 이런 엄친아와 스캔들 날 일이 있을 리 없지만 말이다. 제일은 알 듯 모를 듯 묘한 웃음을 지을 뿐이다. 마치 수지가 또 다른 대답을 하게 될 것을 아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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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

[GL]또 한 명의 프린세스

총 2권 미완결

|  1 권 무료


Y. 마르소

누보로망

2018-12-07 16:57:39


"또 한 명의 프린세스 (Tales of Two Princesses) 공주님x공주님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언젠가 비슷한 꿈을 꾼 당신에게. -프롤로그 「사막의 아제르」 한 동화작가의 영감의 샘. 사막이 준 신비한 아제르의 기억. -첫 번째 이야기 「거울아 거울아」 모르는 게 없는 마법 거울을 가진 공주 '잉그리트'는 아버지뻘 이웃나라 왕과의 혼인에도 담담하다. ‘괜찮아! 거울이 몇 년 안에 전쟁이 날 거랬고, 그러면 난 자유의 몸이니까.’ 하지만 잉그리트는 성에 닿기도 전에 웬 수수께끼의 여자에게 반하게 되는데……. -두 번째 이야기 「바이올렛 문」 서열 낮은 공주 '에오나'는 갑작스런 조국의 강요에 간첩이 되고 만다. 선택의 여지 없이 건너간 적국에서 그녀는 첫사랑 '시르'와 재회하지만, 여러 정황을 둘러싼 의구심은 깊어만 가고……. 과연, 그녀를 위한 시르의 다정한 거짓말은? ... 아직 사태를 눈치채지 못한 그녀가 비꼬는 어조로 받아쳤다. “시작부터 밉보이겠군. 하지만 나보다 어린 새어머니라니, 기가 막히는 인연인데.” “근데 당신 대체 몇 살…… 아, 아니. 그, 스노우 화이트 공주님께서 그,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극도의 혼란 속에서 잉그리트가 물었다. 그리고 보니 무려 공주님 따귀를 때리고 말았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하는 그녀를 측은하게 바라보던 스노가 대답했다. “그쯤 해둬. 날 몰라봤다고 해서 널 불경죄로 벌할 생각은 없으니까. 조금 아까 도망친 놈들은 나중에라도 절대 가만두지 않을 거지만.” 그러나 잉그리트의 귀에는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 영혼이 빠져나간 목소리로 그녀는 떠듬떠듬 말을 이었다. “참고로 그, 우리…… 잉그리트 공주마마는, 올 봄에 열여덟 생일을 맞으셨는데…….” 그러자 스노우는 기가 막힌다는 듯 코웃음을 치며 이마를 짚었다. 그리고 한심해하는 목소리로 내뱉었다. “어이가 없군. 어머니 소리를 네 살 어린 애한테 해야 한다는 건가.” 이제 누가 무슨 소릴 해도 잉그리트는 결코 놀랄 것 같지 않은 기분이 들었다. 텅 빈 표정으로 잉그리트는 공주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시녀복 끝자락을 살짝 들어 올리며 그녀에게 인사를 건넸다. 뭐 하냐는 눈으로 쳐다보는 공주에게 잉그리트가 말했다. “처음 뵙겠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스노우 화이트 공주님. 애를 낳아본 적이 없어서 좋은 새엄마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거울아 거울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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