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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공지사항]
작가 후기
재벌야망이 6월 18일 205화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글 쓰는 게 느려서 그런지 완결하는데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첫 작품인 「신 조선:개혁의 파도」를 연재할 때는 ‘발암 소설’이란 얘기를 많이 들어 하마터면 제가 암에 걸릴 뻔했습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장르 소설의 특성상 하루에 일정량의 사이다를 제공해야 한다는 진리의 말씀을 모르고 그냥 맨땅에 헤딩하다 보니 그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아무튼, 마지막까지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작가로서 다음에는 더 나은 작품을 들고 찾아뵙겠다는 말밖에는 드릴 약속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혁이 올림.
쉰 살을 훌쩍 넘은 나이에 몸 누일 곳은 한 평짜리 고시원 쪽방뿐.
망할 놈의 인생, 괴로움을 달래주는 건 소주밖에 없었다.
신의 배려인가? 이변이 일어났다.
깨어나 보니 1960년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무려 58년을 거슬러 왔다.
“찌질한 인생을 되풀이할 수는 없다. 이 세상의 부(富)를 양손으로 움켜쥐겠다.”
최고 재벌을 향한 주인공 강철웅의 질주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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