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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다" 작가 도서 검색 결과 (2)

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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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다

총 1권 미완결


이숲

누보로망

2019-03-21


"폐렴 때문에 아버지의 시골집으로 요양차 내려온 소녀, 박하. 그곳에서 늑대를 닮은 고아 소년, 영주를 만난다. “나는 박하야. 여기서 뭐 하니?” 소년은 말이 없었고 몸집도 작았다. 두 발은 더러웠고 길게 자란 발톱은 새까맸다. “말을 못 하는 거야? 아니면 어디 아픈 거야?” 너는 바보니, 아니면 늑대? 바보가 아니라면 말 못 할 이유가 없잖아. 늑대라서 우리말을 모르는 거니? 어느새 아이들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조숙한 사랑의 감정을 나누는 그들. 하지만 시골 소년들의 폭력 사건으로 의지와는 다르게 헤어지고 만다. 대학생이 되어 박하를 찾아온 유영주. 그제야 그들은 서로 오랫동안 그리워했음을 알게 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또다시 헤어지고 마는데……. 이윽고 세 번째 만났을 때 그들은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재회한다. ‘불공평해.’ ‘뭐가?’ ‘갑자기 이렇게 나타난 것.’ ‘……’ ‘약혼자를 데려온 것.’ ‘……’ ‘그런 눈빛으로 계속 나를 보는 것.’ ‘……’ ‘그래서 나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 ‘……보고 싶었다.’ 박하와 영주의 끊길 듯 끊기지 않는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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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 위에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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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 위에 건물주

총 2권 완결


이숲

누보로망

2018-01-03


당장 갈 곳 없이 거리로 나앉게 생긴 빈털터리 배우 지망생, 추이재. 그녀 앞에 무뚝뚝한 싸가지 건물주, 이진언이 나타나 유혹적인 제안을 한다. “보아하니 갈 곳도 없고 돈도 없는 것 같던데, 우리 집에서 숙식도 해결하고 돈도 벌면 좋지 않겠어? 난 하우스키퍼가 필요하고 넌 돈과 잠잘 곳이 필요하고. 어때?” 진언의 집의 하우스키퍼가 된 이재. 모든 걸 가진 것 같지만 아픈 과거를 지닌 외로운 남자, 진언에게 조금씩 빠져든다. 하지만 팍팍한 생활에 치여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데……. “이러고 싶지 않아요. 고용주와는.” “나는 아니라는 건가?” “나는 이 집에 가정부로 고용됐어요. 숙식도 해결하고 월급도 받고 내겐 최고의 직장이에요. 그런데 그 직장의 고용주와 선을 넘으면 난 어떻게 되는 거죠? 고용주 잠자리까지 해결해 줘야 한다면 난 더 이상 가정부가 아니게 돼요.” 숱한 오해와 엇갈림을 넘어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이재와 진언. 서로의 상처와 슬픔을 껴안으며 그들이 만들어갈 사랑의 빛깔은 어떤 모습일까? 조물주보다 더 위대하다는 건물주 이진언과 가난뱅이 여대생 추이재의 알콩달콩 동거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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